최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해남 땅끝배 오픈부에 참석한 추길수입니다.

어제나 변함없이 동호인을 위해 고생하시는 대회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슬 경기장 하드코트 바닥 느낌에 대해 말씀 드리고져 글 올립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서울잠실경기장 부산국제경기장 김천국제경기장 창원 마산 진주 기타 전국 방방곳곳 경기장에서
경기를 해 보았지만 해남 우슬 경기장이 최고였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환경과 느낌과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지만 피로도 느낌 볼의밀림

볼의 속도에 따라 뛰는 강도 등 내가보고 느끼는 경험으로 전국 최고 였습니다.

테니스 임원과 더블어 군 담당 관계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주 훌륭한 코트입니다

광주에도 진월동에 국제경기장이 건립되고 있는데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써 해남 우슬경기장

버금가는 바닥 상태였음 합니다.

2015년 유니버시아 경기가 끝나면 우리지역 선수와 지역동호인이 많이 이용 할텐데

관계자 분께서는 보다더 관심을 가지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호인클럽이

많이 상주 코트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코트장 이었음 합니다.

전국대부분 하드코트는 매일 운동하는 상주클럽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크레이코트(흙으로 만든코트) 보다 관절과 허리에 무리가 오기 때문입니다

해남 우슬 코트정도만 된다면 상주클럽이 많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우슬경기장 하드코트에서 운동해보신 동호인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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