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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날 (201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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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수 댓글 0건 조회 7,547회 작성일 12-06-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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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주 토요일날(2012.06.23)개최 되었던
제5회 임정수치과 배 광주, 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이상고온 땡볕 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끝까지 참가하셨던 선수 동호인,
가까운 나주,담양,화순에서부터 함평,영광,무안,순천,광양,여수,강진,해남,목포 등
원거리 각 지역에서 참여 해 주셔서
명실공히 초급자를 위한 테니스 대회로
광주, 전남 수많은 동호인의 관심속에 자리매김 되어 가고 있어
매우 뜻 깊은 대회가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임정수 대회장님을 비롯 지도자 연합회 이안근회장님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시각까지 준비와 진행,
대회 주관하신 여러 지도자님들께도 그져 감사 드리는 마음뿐입니다.

금년부터는 초급자 대회와 함께 남자 신인부를 신설하여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나고 있기에
진정 내실있고 알차며 더욱더 유익한 대회였습니다.
"임정수 치과배" 일익 번창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시 테니스와 서구 테니스 연합회에서 고문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유지 고문님에게 그간의 테니스 공로에 뜻을 깊이 새겨
임정수 대회장님으로부터 테니스 동호인의 마음을 함께 담아 감사패를 드리는 시간도있었습니다.

(여자 3년차 결승전에 앞서 임정수 대회장님과 함께 ... 정정녀,서란희/권명자,김정숙)

(목포 권명자 동호인과 파트너로,
발목 부상임에도 불굴의 투지로 끝까지 선전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호우클럽 소속 김정숙 동호인)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고 희망찬 대회를 준비하고자 다짐하면서
 우리 모두가 한마음 되어 Fighting! Fighting!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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