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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찬영 댓글 4건 조회 7,562회 작성일 12-02-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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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라는 신분을 가지고있는분에게 불만이라니 그게 무슨 빌어쳐묵을 말입니까
누가 이런 대회에 암목적으로 동의하기때문에 출전합니까
그냥 테니스가 좋아서 나가지 예의가 없네요;
다수의 의견인 양이 아니고 다수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개념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없네요 더구나대학교수라는 신분을 가지고있는분이라는 말은
아주 기분이 나쁜 말이네요 한마디로 대학 교수라는새끼가 라는 말아닙니까
원래 신인부면 신인부지 지역 신인부가 무슨 말입니까 그리고 우승자가 신인입니까
그럴러면 신인부 일반부 골드부 이렇게 나눌필요가 없지 그냥 다 싸잡아서 일반부로 하지
무림에서 밀려난 고수들이라니 무림에서 밀려난 고수가 신인들의 불꽃을 꺼버리면서 우승하는데 그게 무슨묘밉니까
당신이 무림에서 밀려난 고수들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우습네요 그 무림에서 밀려난 고수들이
일반부 골드부에서 입상만 잘도 하던만 뭔소립니까 관중석에서 관람이나 하라니 나이드신 분에게 그건 무슨말입니까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은 테니스도 치지 말란 말입니까? 신인들은 거의 이부분에 불만을 두고있을텐데요
세월에 장사 없다니요 50먹은 사람을 세월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50이면 우리 동네 노인당에서는 갓난아기 수준이구만
당신은 50 넘은사람한테 한번도 진적이 없으신가 보지요? 오히려 50넘은 사람들이 테니스로는 최고의 수준에 올라
있다고 볼수 있겠구만;; 그리고 또 그런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50대 분들이 복식에서 꼭 같이 짝지어서 나오든만 이건 뭔
골드부도 못당할 수준이네 70정도 넘은 사람이 그정도 하면 경의를 표하겠네요 저는 바빠서 이만이란 말은 아주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쓰는 말인것같네요 나도 뭐 싸가지 없으니 바빠서 이만

댓글목록

심명봉님의 댓글

심명봉 작성일

이찬영씨...!
나 심명봉이요  여수참존클럽회원  참고로 이찬영씨가 누군지 동호인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분이 본인의 이름을 들먹이며 마치 정동화씨에게 욕이라도 한것처럼 자의적 해석을 하시는데...
당신이 누구이건 난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그런 정당치 못한 엄호가 정동호인에게는 해가될지 득이될지 다시한번 심사 숙고하시길...
그리고 정동호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하도 너무 선동적으로만 들리게에 대안을 제시한것뿐인데 이런식으로 비판하시면 관연 다수의 동호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그럼 지루해서 이만...

박이수님의 댓글

박이수 작성일

테니스를 하다보면 단순해져라?..고 하데요..

한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수백번 공을 쳐야하는데도
많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해지라는 말...ㅡ_ㅡ;;..

누구나가  하고픈 말이 있는데
무장정 하는 말과 근거와 데이터를 작성해서 올리는거와는 차원이 다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하는 말을 비판하자는것은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길요..*^^*..

광주전남 신인부대회의 요강을
좀더 현실적으로 보완을 했으면 하는 의사를 피력하는 자리오니..

머리는 차겁고 가슴은 뜨겁게 댓글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모두 파이팅~~!!..

정동화님의 댓글

정동화 작성일

저도 심명봉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심명봉님이 누구이신지도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으면서 심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댓글을 올릴 가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이찬영님이 대신해 주시니 고맙기도 합니다.

글을 올릴 때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글을 올리는 것은 자신의 인격에 해당할 것입니다.

정당하고 타당성 있는 글을 올리시고 필요하다면
정확한 데이터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이찬영님의 댓글

이찬영 작성일

욱하는 마음에 이렇게 쓴것 같네요
신중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신명봉씨에게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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