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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회마다 신입부 창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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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열 댓글 2건 조회 3,000회 작성일 07-03-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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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후 부터 매주마다 각종 대회가 많은데 신인부 대회가 거의 자취를 감춘것  같아 아쉬움이 많으네요 아마도 신인부 회원들이 제일 많을텐데...신인부가 제대로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앞으로  대회 개최 하는데 오히려 어렵다고 보는데 제 견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순수한 신인부만 따로 시합 배정을 한다고 하면 더 많은 동호인이 참석할거라고 생각하는바 몇자 적어 봅니다.

댓글목록

홍보부님의 댓글

홍보부 작성일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홍보부장 김상문입니다(010-2684-0505)-답변이 미흡하면 전화주세요
랭킹보기 랭킹규정에  D~F등급 까지는  비우승자 자격에 준합니다.
순수한 신인부는  평균적으로 월 1회 개최대고 있읍니다.
GATT에 가입한 대회중
3월24일~25일  에몬스배요강이  신인부 대회입니다.
4월에는  전라클럽에서  개최 할예정이며.
5월에는  장성 삼계에서  단체전  신인부예정입니다.

%참고로 시연합회에서  전,후반기로 
  신인부대회를 추진중에  있어요(시,도단위 입상자이상  참가불가)

김상문님의 댓글

김상문 작성일

에몬스배    신인장년부  접수 감사합니다
일요일  신인청년부도  참가 하 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