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즐거운 인생,
                       광주광역시 테니스 연합회 !

안녕하십니까?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금년 2011년을 이제는 뒤로하며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테니스 연합회에서는
김광희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종무식 및 송년 행사(2011.12.28.수)가 있었습니다.

김영배 회장님께서는 인사 말씀에서 
2011년  한해동안 굉장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테니스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연합회 임원 모든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특히,
테니스를 아낌없이 사랑하시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신 동호인이 계시기에
금년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이라고 감사의 강조 말씀을하셨습니다. 

또한 지나 가는 2011년 한해를 생각하면서
혹여,
서운했거나 마음 아픈 일이 있었거든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께끗하게 잊어 버리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반성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동호인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러한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는 결의도 보여 주셨습니다.

2011년 1년을 보내며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 몇분에게는
타의 모범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 회장님께서 사재를 들여 기념품도 마련
전달 해 주셔서 사기를 북돋아 주시기도한 행사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맞이하는 2012년 임진년 흑룡띠 해!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모든 동호인 가족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뤄 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실력과 함께 인격을 겸비한 즐거운 테니스를 통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