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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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수 댓글 0건 조회 8,937회 작성일 11-01-24 20:51본문
2011년 신묘년 토끼해를 맞으며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테니스연합회 第7대
회장으로 입후보, 정기 대의원 총회(2011.1.5)에서 선출 당선 되시어 취임사를하
시고 계시는 김영배 회장님!
지난 2011년 1월 5일(수)오후 7시부터 북구 오치동 모음식점에서 김광희 사무국장님의 사
회로 개회사를 시작하여, 2010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2011년도 사업계획(안)승인 및 규약 개
정건을 의결 第1부 정기 이사회를 마치고, 곧 이어 서구 테니스연합회 박춘복 회장님의 임시
의장으로 진행된 第2부 행사 대의원 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하신 김영배 후보님이 참석 대
의원의 만장 일치로 第7대 회장에 당선되셨습니다.
함박눈 내리는 밤길에 다소 교통도 불편하였는데 많은 관계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석
하시어 배고픔도 잊은 채 약2시간여 동안에 걸쳐 엄숙하게 진행된 이번 정기 이사회 및 대의
원 총회에서 김영배 회장님께서는 동호인과 함께하는 연합회, 그리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연합회 조직 구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화합과 단결속에서 하나되어 신명나는 광주연합회를 조직 운영 해 가시겠다고 말씀하
신 김영배 회장님께 그날 참석했던 많은 관계자분들은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적극적이며 많
은 힘을 실어 주자고 광주테니스 연합회의 하나로 단결된 아름다운 모습을 힘찬 박수와 함께
굳은 의지를 보여 주기도하였습니다.
2011년 새해 신묘년은 토끼의 해로 토끼는 재치와 장수, 여성을 상징하기도하지만 남이 만들
어 놓은 길은 가지 않고 자신이 만든 길로만 다닌다고 합니다. 토끼의 창의성과 성실함을 기
억, 새롭게 출발하는 임원진, 새로운 길을 개척 해 나가면서 테니스 동호인 상호간 따뜻한 사
랑과 적극적인 관심으로 참여 의식을 갖고 손에 손을 맞 잡고 함께하며 소통한다면 이곳 무등
의 도시 빛고을 광주테니스의 발전은 영원무궁, 미래 지향적으로 매우 밝고 희망적일 것 입니
다.
2011 년 1 월 5 일
신 영 수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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