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대 축전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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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jTennis 댓글 3건 조회 2,899회 작성일 06-04-17 16:55본문
생명의 계절 4월! 봄향기와 더불어
생활체육인의 축제 한 마당 2006" 『국민생활체육 대 축전』이
16개시도 에서 참석한 25,000 여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지역민들의 참여속에
4월 14일~16일까지 3일간 전남 여수를 비롯한 6개 시,군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테니스는 전국연합회 박 상길 회장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전남 순천 팔마 경기장과 순천제일대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지역 대표 선수의
열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토요일 시작된 남(32팀),여(16팀)부 예선리그전을 통하여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 결과
종합시상에서는
- 광주광역시 종합 1위
- 울산광역시 종합 2위
- 부산광역시 종합3위를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경기에서는
- 우 승 : 울산광역시
- 준우승 : 광주광역시
- 공동3위 : 대구광역시,전라북도가 차지하였고
+ 남자선수 A : 신용호, 이기영, 신동문, 박성근, 장만기, 이영춘
+남자선수 B : 지길춘, 김융태, 서원호, 오재군, 박주혁, 심정엽
여자부는
- 우 승 : 광주광역시
- 준우승 : 부산광역시
- 3 위 : 대구광역시, 충청북도가 차지하였습니다.
+여자선수 : 이문경, 정명순, 서민자, 최영희, 임행순, 김설매
광주광역시 에서는 남자부A,B 2팀 여자부 1팀이 참여하였으나
불운하게도 8강에서 만난 남자 A,B팀은 B팀의 양보로 A팀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일요일 09:00부터 시작된 준결승에서는 한수높은 기량을 발휘한 광주가 전라북도를 꺽고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아깝게 2:1로 울산광역시에 정상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여자부는 토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준결승까지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광주광역시는 준결승에서 충청북도를 꺽고 결승에 진출하여 일요일 시작된
부산광역시와의 결승에서는 예상과 달리 60+와 80+에서 쉽게 광주가 승리하여
100+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월등한 실력으로 광주 어머니의 저력을
올해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매년 입상이라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 축전에는 광주광역시에서는 테니스를 비롯하여 30개 종목이 대 축전에 참여하였으나
광주에서 참여한 전 종목중 유일하게 테니스 1종목 만 종합 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 모두 선수여러분의 희생어린 선전과 우리지역 동호인의 결집된 힘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대 축전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드고 가내 평온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 국민생활체육 광주 광역시 테니스연합회장 김 유 지 올림 -
토요일 시작된 남(32팀),여(16팀)부 예선리그전을 통하여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 결과
종합시상에서는
- 광주광역시 종합 1위
- 울산광역시 종합 2위
- 부산광역시 종합3위를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경기에서는
- 우 승 : 울산광역시
- 준우승 : 광주광역시
- 공동3위 : 대구광역시,전라북도가 차지하였고
+ 남자선수 A : 신용호, 이기영, 신동문, 박성근, 장만기, 이영춘
+남자선수 B : 지길춘, 김융태, 서원호, 오재군, 박주혁, 심정엽
여자부는
- 우 승 : 광주광역시
- 준우승 : 부산광역시
- 3 위 : 대구광역시, 충청북도가 차지하였습니다.
+여자선수 : 이문경, 정명순, 서민자, 최영희, 임행순, 김설매
광주광역시 에서는 남자부A,B 2팀 여자부 1팀이 참여하였으나
불운하게도 8강에서 만난 남자 A,B팀은 B팀의 양보로 A팀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일요일 09:00부터 시작된 준결승에서는 한수높은 기량을 발휘한 광주가 전라북도를 꺽고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아깝게 2:1로 울산광역시에 정상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여자부는 토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준결승까지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광주광역시는 준결승에서 충청북도를 꺽고 결승에 진출하여 일요일 시작된
부산광역시와의 결승에서는 예상과 달리 60+와 80+에서 쉽게 광주가 승리하여
100+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월등한 실력으로 광주 어머니의 저력을
올해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매년 입상이라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 축전에는 광주광역시에서는 테니스를 비롯하여 30개 종목이 대 축전에 참여하였으나
광주에서 참여한 전 종목중 유일하게 테니스 1종목 만 종합 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 모두 선수여러분의 희생어린 선전과 우리지역 동호인의 결집된 힘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대 축전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드고 가내 평온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 국민생활체육 광주 광역시 테니스연합회장 김 유 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