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 클럽 창립 30주년 기념 초청 테니스 대회가
많은 분드의 도움으로 잘 마쳤습니다.
오픈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이 된 이번 대회는
청우 회원과 초대받은 분들이 팀을 구성하여
화합의 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요서셔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진심으로 파트너십을 발휘하면서 게임에 임해준
신용호, 박재관, 김용주, 조둥준, 정태일, 김경태(존칭은 생략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급을 하지는 않지만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물품으로, 금일봉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
사랑의 빚을 꼭 갚도록 청우 가족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전주에서 대회를 빛내주기 오신 박훈 사장님... 그리고 윌슨 런닝화 2족을 포함하여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일정상 먼저 가신 신영수 서구 회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청우 클럽의 박윤홍 회장은 밤잠을 설쳐가면서 걱정을 했으나
이제는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할 지 또 다시 밤잠을 설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청우 가족들이 정성으로 모실려고 노력은 했으나
돌아보니 부족한 부분도 많아 보여 많이 죄송할 뿐입니다. 
너그럽게 보듬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 청우 가족들은 광주 전남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늘 배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