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GATT 총회 의결사항 알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부 댓글 0건 조회 2,758회 작성일 07-11-29 07:44

본문

그 동안 본 위원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신 광주, 전남 동호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GATT 회원단체에서는 동호인 여러분의 권익 신장과 동호인대회 활성화를 위하여 보다 열심히 노력 할것을 약속드리면서 GATT 운영위원회의(11월25일)에서 랭킹규정의 일부를 개정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음을 알려드오니 동호인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위원회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단체에서는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회원가입 신청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종합시상식    - 일시 : 2008년 1월 5일(토)  17:30    - 장소 : 추후통보    - 시상 : 남자신인부 1위~7위  남자 골드부 1위 ~5위  클럽 1~5위  특별상 3인    - 시상품 : 개인(바볼랏 테니스라켓 및 용품) 단체(낫소 테니스볼)    - 참석대상 : 위원회 회원단체별 0인, 초청인사, 기타   2. 신규회원 입회에 관한사항    광주, 전남 동호인대회 활성화 와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광주, 전남 동호인 테니스 대회 를 주최하는 단체 중    GATT가입을 원할 경우 운영회의을 통하여 신규회원으로 받아들인다.    가. 신청기간 : 2007년 12월 25일까지    다. 신청처 : GATT 운영위원회(간사:서진석 HP 017-605-0065)    다. 입회비 (30만원)    라. 연회비 (12만원)        - 입회비와 연회비는 위원회 운영예산으로 별도관리 3. 랭킹규정 개정 - 추가 - 10조. 12항      셀프저지로 진행된 경기는 본부임원 및 경기진행요원이 순회심판이며      사실문제(풋볼트포함)에 관해 콜과 판정을 할 수 있고 선수는 순회심판의 판정에 따라야 한다. 10조 13항      선수는 순회심판의 판정결과에 즉시 승복 하여야 하고 경기를 속행하여야 하며      경기 속행 콜 후 20초를 초과할 경우 지체 없이 포인트 페널티 절차에 의해 실격처리 한다.      (포인트   페널티:경고/포인트/게임/실격)   13조 7항    - 개정전 -        여자부 경기에서 우승자 비우승자가 추첨에 의해 파트너를 결정하여 진행된 대회에서        2회 이상 우승 하였을 경우에는 1년간 우승자에 준 한다.      - 개정후-        추첨을 통하여 파트너가 결정된 대회의 우승자는 우승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단, 여자부에 한하여 연2회 이상 우승자는 1년간 우승자에 준한다.   17조 참가자격요건의    2)항 ⑩ 아먀츄어 지도자에 관한 사항 - 개정전 -    ⑩ 아마츄어 지도자중 45세 이하 청년부 45세 이상 장년부 25세 이상 골드부에 참가할 수 있다.        단, A등급에 해당하는 전, 현직 지도자중 전국대회 입상자 및             시, 도 단위 공식대회 2회 이상 우승자가 남자부(우승자+비우승자)에 참가할 경우는             F등급 해당자와  합산 85세 이상 이어야 한다. -개정후 -    ⑩  아마츄어 지도자중 25세 이상은 골드부 청, 장년부로 분리개최 시는 45세 이하         청년부 45세 이상은 장년부에 참가할 수 있다.    ⑩-① 아마츄어 지도자는 단일부서(우승자+비우승자)일 경우 현역 은퇴 후 5년 이상 경과자는 A등급으로             참가가능 하며 현역 및 은퇴 5년 이내인자는 45세 이상이어야 한다.  단, 골드부는 제한없음    ⑩-② 아마츄어 지도자중 전국대회 입상자 및 시, 도 단위 공식대회 2회 이상 우승자가             남자부(우승자+ 비우승자)에 참가할 경우는 F등급 해당자와 합산연령 85세 이상 이어야 한다.              ★ 개정된 규정은 2008년 1월1일부터 시행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016건 4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윤해성 2,556
홍보부 2,759
홍보부 2,562
홍보부 2,521
G j T 2,804
백승현 2,826
박창성 2,547
박창성 2,571
윤관식 2,710
김운붕 2,424
문세민 2,728
문세민 2,840
안남현 2,760
윤해성 2,823
황보선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