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금요일

제 16회 한산모시배 개나리부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서석클럽 박진이 / 월성,빛고을 김선옥씨 팀이 멀리 전국 대회에서

최고령 120세의 합산 나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두분의 오랜 시간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은거라 생각이 듭니다

두분의 경기를 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즐겁게 테니스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석의 경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오늘도 해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