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브라운 배 광주. 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남자 신인부 대회가 우천으로 연기되어
12월13일 광주상록테니스장을 비롯한 기타 경기장에서 오전 10시 부터 진행되었다.
이날 2009년 GATT 랭킹대회로서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치후(운암80). 김선호(운암80)와 김기현 대회장

준우승을 차지한 장병희. 최기원(올라운드클럽) 선수와 김유지 연합회장

공동3위를 차지한 남필원. 허성채(순천한사랑클럽) 주용구(여수YM클럽). 김훈(여천클럽)선수와
김유지 연합회장

공동5위를 차지한 조광휴. 양현승(치평클럽) / 김명규(AR) 이영춘(전라) 박치은. 남한철(상록) /
추철호(화정주공). 최재호(어등산)선수와 김기현 대회장. 최광주 GATT랭킹위원회 부위원장

대회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대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추운날씨에 불미스러운 일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운배 대회장 김기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