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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회 참가 신청 시 회원 가입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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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관리자 댓글 2건 조회 5,755회 작성일 24-05-30 16:13

본문

광주전남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

 

지난 5월 26  랜섬 웨어에 공격으로 인한 서버 Data가 변조 되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이며정상적으로 Data가 복구 될지 미지수입니다.

 

많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 테니스협회 결정에 의해


기존 회원 정보는 삭제됩니다. 대회 참가 신청 시 회원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파트너는 미 가입 후 참가 신청 가능 검색을 누르시고 클럽과 등급 입력)


홈페이지 복구 전까지는 2024년 2월 랭킹으로 대진표를 작성 할 예정입니다.


동호인 여러분에 많은 이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장오님의 댓글

강장오 작성일

가입

dffgd님의 댓글

dffgd 작성일

원칙 없는 소급적 등급 조정과 현행 개편안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회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만, 최근 논의되고 있는 금·은·동배 분리 및 기존 우승자의 은배 재분류 방안에 대해서는, 동호인으로서 우려되는 지점이 적지 않아 의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개편안은 경기력 향상과 제도 개선이라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으나, 그 적용 방식에 있어서는 규정의 일관성과 동호인과의 신뢰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기존 신인부 우승자들을 은배로 재배치하는 구상입니다. 과거 동호인들이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협회가 공지한 규정에 따르면, 신인부 우승 또는 우승자 대우의 보상은 분명히 상위 레벨인 골드부의 지위와 출전 자격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그 규정을 신뢰하고 대회에 임했으며, 해당 규정에 따라 정당하게 경쟁하고 성과를 거두어 그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이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기대했던 수준의 경쟁력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다면, 이는 참가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제도 설계와 경쟁 풀 구성에 대한 협회의 판단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인 평가를 근거로 이미 부여된 지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식은 규정의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규정을 개선하는 것은 미래를 향한 발전이지만, 이미 확정된 과거의 성취와 그에 따른 지위를 재해석하거나 격하하는 것은 동호인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정책적 판단의 결과에 대한 부담이 규정을 성실히 따랐던 참가자에게 전가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개편 논의의 출발점이 되었던 ‘풀린 금배’ 문제와 관련해서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일반부 운영 과정에서 일부 풀린 금배로 인해 경쟁 왜곡, 입상 조절, 고의 패배 등 공정성을 훼손하는 사례가 있었다는 점과 이로 인한 신규 테니스 동호인들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은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는 동호인들이라면 일정 부분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면 제도의 초점은 해당 문제를 유발했던 특정 행태와 구조를 어떻게 통제하고 보완할 것인가에 맞춰져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논의되는 개편안은 풀린 금배에 대한 근본적인 규율보다는, 신인부 및 신규 승급자들의 지위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려 있는 인상을 줍니다. 이로 인해 문제의 원인은 충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부담과 불이익이 상대적으로 다른 집단으로 이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또한, 이번 개편안의 배경과 효과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협회 운영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는 지도자 출전 부서의 규정을 보면, 고등급 지도자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골드부와 파트너를 구성해야 하는 구조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기존 골드부 구성원 중 일부가 은배로 이동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골드부의 구성 자체가 크게 재편됩니다. 이 과정이 단순히 경기력 균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구조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지에 대해 동호인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지도자에게 적용되는 등급 규정이나 점수 합산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 채, 일반 동호인들의 등급만 조정되는 방식이라면, 그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도 개편이 특정 집단의 운영 편의가 아니라 전체 동호인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면, 그 기준과 부담 역시 보다 균형 있게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호인은 누구의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대회의 주체입니다. 협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급적 등급 조정과 같은 논의는 신중하게 재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풀린 금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라면, 그 책임과 규율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동호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협회가 이번 개편안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과 논리를 제시하고, 전체 동호인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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