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전남일보] 신문기사 제17회 봄소와소파 어등산클럽배 광주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은성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4-03-05 11:35

본문

http://m.jnilbo.com//article.php?aid=72921837464
[전남읿보]봄소와소파+어등산클럽배+광주·전남+생활체육테니스대회+성료 http://m.jnilbo.com//article.php?aid=72921837464


제17회 봄소와소파 어등산클럽배 광주·전남 생활체육테니스대회가 지난 2일 광주 광산구 소촌구립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700여명의 광주·전남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골드부, 여자오픈부, 남자일반부 등 3개 부문에서 각축을 벌였다.

골드부는 허지명(어등산 한뫼클럽)-강석(광주상록) 조가 결승서 김종희(세정)-양한식(현대삼호)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현승(한빛정우회)-최진(상록) 조와 추길수(올라운드)-신유진(봉선) 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여자오픈부 우승은 최주현(무진)-유민영(순천바운스) 조가, 준우승은 강화정-이효덕(이상 우정) 조가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김금희(화이팅)-황길옥(남구그린) 조와 최종미(송죽커리수)-손정은(순천제일ATP) 조가 각각 기록했다.

남자일반부는 박기영-강한묵(이상 어등산) 조가 우승컵을 안았고, 윤혁섭-권오경(이상 박카스)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욱-박일찬(이상 운남) 조와 최기성(토요피닉스)-정훈희(드림) 조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주최한 강문현 봄소와소파 광주점 대표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로 대회를 치러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인구 저변 확대 및 테니스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on.png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345건 10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김남규 1,141
김남규 1,130
김남규 1,236
조상철 1,046
조상철 1,097
조상철 1,309
조상철 951
조상철 1,249
조상철 1,421
조상철 1,834
조다니엘 1,187
조상철 1,320
문은성 835
문은성 1,011
문은성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