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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맺혔던 恨을 풀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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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수 댓글 0건 조회 4,923회 작성일 14-09-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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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맺혔던 恨을 풀어준 국가대표
임용규, 정현 선수의 인천 아시안 개임 금메달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테니스 역사를 새롭게 쓴
남자 복식의 임용규(23, 당진시청) ; 정현(18, 삼일공고)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28년의 응어리져 맺혔던 금메달의 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임용규 선수와 정현 선수는
9월29일9월)오후에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복식 결승 대회에서
사케즈 미네니 ;  사남 싱(인도)를
세트 스코어 2-0(7-5, 7-6<2>)으로 어렵고 힘겹게 물리치고
우승의 쾌거를 차지하였습니다.
28년 맺혔던 恨을 풀어준 국가대표
임용규, 정현 선수의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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