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보 름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8,152회 작성일 10-12-30 15:25

본문


사랑을 띄워놓고
그리움에 젖은 마음

네얼굴에 떠오르면
파란 세월 밀쳐 두고

두손을 모두어 바쳐
반겨 놀고 싶고나.

헤어짐의 아려움
가슴 깊은 사연 접고

익은 얼굴 반가움에
꽃빛 보다 밝아라.

천상에 내려 떴는가
땅 위에서 솟았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710건 334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정영도 8,970
유승조 9,579
김도연 8,833
GjT 8,590
박성일 9,766
박용남 8,153
김용원 8,740
최관수 11,140
경기부1 12,396
홍보부 8,396
서종원 8,611
문은성 9,515
서종원 11,938
홍미화 9,661
홍보부 1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