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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추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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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5,549회 작성일 08-1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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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면 멀어지고 가만 있으면 나의 손을잡는..... 어찌할까 나의마음은 허공을 헤메는데,,,,, 그대향기 전하지말고 마냥 그자리에만 있으라는데..... 조용히 마음 다잡아 스스로 두손잡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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