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오랜 망설임 끝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문 댓글 0건 조회 2,715회 작성일 07-06-28 18:19

본문

오랜 망설임 끝에 오랫동안 격조했던 사이의 사람이라도 손 한 번 잡고 보면 이렇게 따듯한 사람과 왜 멀어졌을까, 후회의 생각이 스쳐가지요. 손으로 주고받는 대화. 가슴에 담은 언어가 손을 타고 따듯하게 전해집니다. 지난 6개월동안  좋은일,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먼저 당신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리고 잡아주세요. 그들의 따듯한 손을...... 즐~테 하시고 즐겁게 마무리 하는 저녁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345건 443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홍보부 2,990
홍보부 2,919
김영희 2,804
추길수 2,742
G j T 3,030
김영기 2,799
최경철 2,791
홍보부 2,805
홍보부 2,809
홍보부 2,847
홍보부 2,821
김상문 2,716
홍보부 2,870
추길수 5,933
추길수 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