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나의 친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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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남 댓글 1건 조회 2,958회 작성일 06-05-19 14:19본문
춥고 어두운,그리고 어디 마음 붙일곳 없을때
친구여, 너는 지금 어디만큼 떠도느냐.
미쳐 잠들지못한 나의 잠재능력이 반응하며
이대로 나도 잠들고싶은 그리움만 쏟아지는데,
춥고 험한 어디에서 너는 지금 고향을 생각하고 있느냐....
<내곁을 떠나간 친구 이용택 선생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