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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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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이수 댓글 2건 조회 18,524회 작성일 06-05-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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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꿈을 꿉니다... 아름다운 꿈.. 꿈은 그대로 삶이 됩니다..                        꿈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DSC_5413_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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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이수님의 댓글

박이수 작성일

테니스 장에서만 볼수 있는 테니쑤 가족 임다.....
행복 만점....

정영천님의 댓글

정영천 작성일

한가로운 가족의 여유가 보기좋네요^^  근디 아들은 왜 우는가?동생이 놀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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