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빛낸 이쁜 얼굴 들 ...
2005년 5월20일 ~ 22일까지 3 일동안 개최 된
제7회 광주 오뚜기 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전하여 주신 참가선수 여러분 과
입상자 여러분에게 격려 와 축하를 드립니다.
◆ 개나리부 우승 강 순녀 임 송미 선수
때는 바야흐로 밤꽃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
물 만난 두꺼비 같은 임 송미 씨 축하드리고
돋보이는 리더로 우승까지 하도록 애 간강 다 태운
강 순녀 씨 거듭 거듭 축하드립니다.
◆ 남자 장년부 우승 김 성남 이 광철 선수
광주연합회 김 성남 감사님은 이제 은퇴 하시고
윔블던 이나 프랑스 오픈으로 가심이 어떨지?
단연 돋보이는 완벽한 기량에 겔러리들 재미께나 봤습니다.
항상 열심히 했던 이 광철 선생님 노력한 결실 귀감이 됩니다.
◆ 베터런부 준우승 이 용근 박 세찬 선수
노장은 살아 있다.
너무 아쉽지만 이 용근 선배님
포~헨드(대포) 하나는 전국랭킹 1 입디다
기고 나는 베테런부 선배님들 다 어디 가셨던지
박 세찬 선배님! 준우승 축하합니다.
가운데 계신분
복수인줄 알았더니 아직 쓸만 합디다.
◆ 청년부 준우승 최 순식 선 동희 선수
얼마 만 인가?
한동안 뜸 하더니 모처럼 성적 냈네요
아직 젊은데 더 열심히 해서 청년부 1위를
우리지역에서 한번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기대 하고 성원 하겠습니다.
◆ 개나리부 공동3위 정 명순 한 미숙 선수
◆ 개나리부 공동3위 정 안순(우측) 선수
◆ 청년부 공동3위 추 길수 김 융태 선수
연합회 지정 찍사는 남의사진 찍느라 본인사진 못찍었어요
◆ 베테런부 공동3위 마 이남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