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現하기 어려운것을 表現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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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4,767회 작성일 05-05-12 21:57본문
世月은 덧없이 흘러 사람은 간곳없고
옛 情은 꿈만 같아 공연히 애간장을 태우네
--달빛이 고즈녁이 떠있는 날 --
(유명을 달리한 소학교때 그친구가 생각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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