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월2일(일) 한뫼클럽회장(홍용표)님과 회원들의 합심 하에 동호인 여러분을 모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동절기 비시즌인 관계로 동호인 여러분들과 자리를 하면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 받으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메김 하였던 것 같습니다. 다소 미흡하고 전동호인에게 연락하지 못한 부분은 점차적으로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인 을유년 한 해 동호인여러분의 힘찬 전진과 소중하게 기억되는 한해가 되도록 충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입상자> - 우승 : 김재옥, 이흥식(백암) - 준우승 : 홍용표, 김원동(한뫼) - 공동3위 : 추길수(팔산),이종일(첨단) / 김동일(상록), 김경욱(해남) 2부 - 우승 : 문성훈(나주), 박종안(현대) - 준우승 : 주창훈, 김철(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