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들이여! ++++
이혼율이 높은 요즘!!
이혼으로 인한 결손 가정의 아이들의 타락이 빈번하고있지요
그 아이들의 갈등이 건설적 해결 방법이 아닌
파괴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에 사회가 어두워지기도 하지요
인간은 갈등할 수 밖에 없지요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동물은 네발을 땅을 보구 살며
배의 포만감만 있으면 살지만
인간은 머리는 하늘을 향해있어 꿈을 바라고
다리는 땅을 짚으며 현실에사니 중간에 있는 가슴은 현실과
꿈(이상)사이에서 방황하며 갈등을 느끼며 사는거 아닐까요?
작은 갈등에도 숨가뻐하며 견디지 못하여
내 뱉는 (그것도 자기가 선택한길을)행위
옛 어머니들은 많은 희생으로 가정을 꾸려 갔고
즐거운 놀이가 없어도 그렇게 살아 갔지요
현대 여성 얼마나 편한건지 느끼며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풍랑 없는 바다가 없듯이
어려움 없는 인생은 없다고 봅니다.
견디는거지요
현대 아내!! 얼마나 견디며 살아가고 있을까?
나도 내 자신에게 물으며 나 자신 질책하며
제 자리 바른자리에 저 자신을 돌려 놓곤 한답니다.
전해들은 제 친구 얘기가
ⓐ:맘에 안든 부부가 같이도 살아보고
ⓑ:이혼 해 혼자도 살아보고
ⓒ:먼저 남편의 단점이 없는
또 다른 남편을 맞아 살아보니
두번째 남편은 또 다른 단점이 있어
ⓐ ⓑ ⓒ 경우 저울로 달아본다치면
어느것 하나 저울 눈금하나
안 틀린다고 말 했다더군요
참고 살지 못하는 현대인!!
약해있는 아내들!!
우리 아내들 깊은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다~~ 똑같은 무게라면
자식을 위해 혼탁한 사회를 막기위해
자신이 선택한 남편과
웬만하면 참고 견딜줄도 알아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