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봄과 향기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남 댓글 0건 조회 5,771회 작성일 05-04-12 17:21

본문

梅花꽃이 망울진 내고향 榮山浦,,소학교 친구네 뒤뜰 안에서 설록차 한잔으로 談笑를 나눈뒤 집주위에 심어진 매화 나무에서 봄눈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을 보니, 성급한 날씨속에 마음은 머물러 주지않고 차향기, 꽃향기, 사람향기, 봄의향기가 마냥 그리워만 집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29건 539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김정남 5,982
이영욱 6,557
이윤열 5,782
GjTennis 5,723
박이수 7,002
박용남 6,245
박이수 13,406
조희선 6,727
이영석 5,674
GjTennis 5,759
장만기 6,023
정돈기 5,823
김남규 5,796
김상문 5,708
박이수 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