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생명은 매너와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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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길수 댓글 0건 조회 6,097회 작성일 04-02-21 10:04본문
안녕하십니까 . 추길수 입니다
2004년도 전국 테니스 연합회 회장님이 서울에 박상길 회장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아울러서 광주연합회 임성태 회장님도 부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이분들의 2004년도 현안사업중의 하나가 매너와 룰이 랍니다.
룰에 있어서 풋볼트를 하지말자
풋볼트를 하면은 룰에 위반된 사실인데도 8강부터 풋볼트를 보니 4강부터 보니 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매너 부분에서는 넷트나 넷트포스트에다 옷이나 수건을 걸지말자
옷이나 수건을 거는 사람은 주인은 찾아 이름이나 연고를 옷이나 수건에다 쓴다고 합니다.
동호인여러분!
매 경기때마다 풋볼트를 본다 생각하시고 경기에 임하시기 바라며,
넷트나 넷트포스트에다 옷이나 수건을 거는 일이 없도록 동호인 모두가 노력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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