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게시판

테니스의 생명은 매너와룰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추길수 댓글 0건 조회 7,023회 작성일 04-02-21 10:04

본문

안녕하십니까 . 추길수 입니다 2004년도 전국 테니스 연합회 회장님이 서울에 박상길 회장님이 취임하셨습니다. 아울러서 광주연합회 임성태 회장님도 부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이분들의 2004년도 현안사업중의 하나가 매너와 룰이 랍니다. 룰에 있어서 풋볼트를 하지말자 풋볼트를 하면은 룰에 위반된 사실인데도 8강부터 풋볼트를 보니 4강부터 보니 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매너 부분에서는 넷트나 넷트포스트에다 옷이나 수건을 걸지말자 옷이나 수건을 거는 사람은 주인은 찾아  이름이나 연고를 옷이나 수건에다 쓴다고 합니다. 동호인여러분! 매 경기때마다 풋볼트를 본다 생각하시고 경기에 임하시기 바라며, 넷트나 넷트포스트에다 옷이나 수건을 거는 일이 없도록 동호인 모두가 노력 합시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574건 559 페이지
경기게시판 목록
제목
김융태 6,529
표지권 6,490
김창현 6,931
주정태 6,644
오만택 7,650
이영범 7,766
김운환 12,155
추길수 8,912
추길수 7,024
장성규 6,153
오재군 6,991
여수시테니스협회 6,474
임경순 17,976
여수테니스 7,228
여자연맹 1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