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개인 랭킹에 랭킹점수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생체 관계자들께서 환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방안이 있다면 얼마든지 얘기를 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기는 토론방이니까요.

• 답변

정동수님!

광주, 전남이 아닌 다른 지역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 방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에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을 부탁을 드립니다.

• 답변

정동수님!

토론방을 개설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 순수신인부의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사실, 자유게시판에서 주로 활용되었던 문제들을 자유게시판의
용도는 대회에 관한 사항들을 주로 다루므로 임시방편으로
토론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유게시판은 많은 사람들이 클릭을 하여 보므로
자유게시판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관리자측 의도가 토론방으로 유도를 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여기서 토론을 하고 있고 해법을 찾습니다.

따라서 방안이 있다면 방안만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지인들에게 결례가 되는 방안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방안이 아닌 것입니다.

제시하지 못하는 방안은 그림에 떡일 뿐입니다.

• 답변

정동수님!

혹시 가명인가요?
아니면 다른 지역이 아니라 광주, 전남지역 사람인데
다른 지역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인가요?

제가 KTFS, KATO, KATA 등에 정동수라는 이름으로
조회를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선수라면 대회에 출전을 했을 것이고
랭킹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 답변

전남, 광주 테니스대회는 몇 번이나 출전했는지?
전국대회는 몇 번이나 다녀봤는지?
일년에 사용되는 거트비는 얼마인지?
라켓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바꿔봤는지?
실력향상을 위해 얼마나 투자했는지?
전남,광주 대회 출전해서 만난 동호인의 장, 단점은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이길 수 있는 나의 전략 및 전술은 몇가지나 있는지?
입상 및 우승의 문턱에서 넘어진 선수들의 문제점은 파악하고 있는지?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이 모든것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풍부한 테니스 상식과 경험이 많은 고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하수 말고 무림의 고수들의 의견....

• 답변

임기옥님!

님의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없습니다.
만약 님의 이름인지, 가명인지 밝히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부터 위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답변을 하시고
다른 사람들, 님이 지칭한 고수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야
예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답변

정동수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감이 잡히세요?

왜 댓글은 지웠을까요?

•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