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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직장을 걸고 장난을 치는

직장 테러 행위가 유행하고 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 테러'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중식당, 스키야, 쿠라스시,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쿠로네코

도미노피자,빅에코,이온 등 업종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예의를 중시하고 폐를 끼치지 않는다던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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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마트]

손님에게 판매할 물품에 침뭍혀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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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제공할 카라아게[닭튀김] 을 바닥에 비빈뒤 조리하여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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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손]

손님이 구매한 물건을 손님앞에서 땅바닥에 내던지기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아래와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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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많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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