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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IGO detected Gravitational Waves

블랙홀 충돌로 발생한 강한 중력파는 퍼지면서 시공간 파동 을 일으킨다. 레이저 를 수직인 두 다리의 방향으로 분리시켜 보내고 반사되어 온 빛을 모아 변화된 경로를 분석해 시공간의 파동을 측정한다. 은 파동이므로 갈라졌다 합성되면 위상 의 어긋남으로 생기는 간섭 현상 을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방식을 3,000km 떨어진 핸포드와 리빙스턴 두 관측소에서 동시에 실행하여 다른 위치에 따른 미세한 시차로 파원 방향을 추정하고, 가짜 신호도 거른다. 이 관측소는 약 10억 광년 거리의 중성자별 충돌과 약 30억 광년 거리의 블랙홀 충돌에 따른 중력파를 검출할 수 있다.


이론상 각기다른 방향(90도)으로 날아갔다 돌아온 파장의 파형은 일치해야 하지만,
우주 먼곳에서 날아 들어온 중력파로 인하여 시공간이 왜곡되어 다르게 위상차가 발생한다.
그 다름을 검출하는 장치.

대충 이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참쉽죠.!

자세한 설명은 다음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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