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광주스포츠배 광주.전남 동호인 테니스대회에 정영천 대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회원들이 우리지역 결식아동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하여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하였습니다. 특히, 정영천 대회장은 동호인들에게 '나베(나눔과 베품)  후원신청'을 직접 받아 후원신청에 참여한 회원들이 2만원씩 성금을 모금, 총 1백만원의 성금을 한국복지재단 광주지부(지부장 : 유길원)에 전달하 였습니다. 정영천 대회장은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대회에 계속적으로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회원들이 동참하고, 다른 체육 동호인들도 참여하여 우리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쪼록, 정영천 대회장을 비롯한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들의 이웃돕기 선행이 우리지역 체육인들에게 알 려져 '운동을 통한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광주전남 테니스 동호회 정영천 대회장님, 운영위원님,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한국복지재단 광주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