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장년부 랭킹이 순위가 바뀌어 내막을 알아 봤더니 제1회 국민생활체육대회를
다녀 오신분들께서 4강에 들었다고 228점씩을 주어 이모씨와 장모씨가 10위안에
포진이 되어 있군요
주말마다 가정에 눈치 보면서 시합 나가는 사랍들을 참 허탈하게 만듭니다 툭히 한번이라도 랭킹 시상식에
참석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동호인들에게 더 그렇습니다
어떤 기준에서 228점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럴바엔 차라리 랭킹제도가 없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한편으론 이해도 되지만 납득이 안되는건 나만의 생각 일까요?
이것도 적당한 기준을 만들어 동호인들에게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방식을 조속히
만들것을 부탁 드립니다